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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선산 병원‘레드존’ 지키는 백의의 전사

출처: 신화망 | 2020-03-19 09:54:15 | 편집: 박금화

(聚焦疫情防控)(1)火神白衣战“红区”

우한훠선산 병원에서 중증의학1과 주임 장시징(張西京•가운데)과 부주임 쑹리창(宋立强)이 병실을 둘러보고 있다. (3월17일 촬영)

‘레드존’은 방역 병원 중 위중, 중증 격리 병동의 별칭이다. 우한훠선산 병원의 중증의학1과는 위험구역‘레드존’을 지키고 있다. 중증의학1과의 의료진은 24시간 근무하며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철옹성을 쌓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위궈(王毓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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