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 생산액 1억 위안 이상 대형 제약업체 전부 조업·생산 재개

하얼빈제약그룹 스이탕중약의 생산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3월16일 촬영) 헤이룽장성 약품감독관리부처는 약품 생산기업의 조업과 생산 재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헤이룽장성의 생산액 1억 위안 이상 대형 제약기업 전부가 조업과 생산을 재개했으며, 조업 재개 기업은 기본적으로 성 전체 의약 생산능력의 90%를 아우른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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