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 수이링역에서 근로자들이 봄갈이 전용열차에 오르고 있다. (3월7일 촬영)
헤이룽장성은 코로나19 기간 봄갈이 생산 수송 통로를 원활히 확보하기 위해 철도에서 도로까지의‘녹색 통로’를 전면적으로 개통해 농민들이 즉시 일터로 복귀하고 봄갈이 물자들이 신속히 도착하도록 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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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수이링역에서 근로자들이 봄갈이 전용열차에 오르고 있다. (3월7일 촬영)
헤이룽장성은 코로나19 기간 봄갈이 생산 수송 통로를 원활히 확보하기 위해 철도에서 도로까지의‘녹색 통로’를 전면적으로 개통해 농민들이 즉시 일터로 복귀하고 봄갈이 물자들이 신속히 도착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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