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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방역 일선의 여성 의료진

출처: 신화망 | 2020-03-08 11:19:52 | 편집: 리상화

(聚焦疫情防控)(1)战疫“金花”别样红

조판사진: 위 사진은 3월 6일 촬영한, 근무 중인 판쉐쥐안(潘雪媚, 무라오족(仫佬族)) 광시 난닝시 제4인민병원 결핵과 2병동 의사([촬영/ 신화사 기자 차오웨이밍(曹禕銘)]).

아래 사진은 3월 6일, 퇴근 후 민족복장으로 갈아 입은 판쉐쥐안 의사([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화(周華)]).

최근 광시(廣西)쫭족자치구 난닝(南寧)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정병원인 제4인민병원의 확진 환자와 의심되는 환자가 모두 퇴원해 방역 일선 의료진이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일터로 복귀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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