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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방심은 금물…건설 현장, 조업 재개로 분주

출처: 신화망 | 2020-03-06 11:37:16 | 편집: 박금화

(经济)(1)防疫不松懈 复工建设忙

3월4일, 룽수이-허츠 고속도로 다량(大梁)프리패브(Prefab) 작업장 현장에서 인부가 작업하고 있다. 광시 룽수이 먀오족자치현에서 허츠시 고속도로 관련 건설 업체는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생산과 조업 재개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공사 조업 재개율은 80%가 넘는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츠(楊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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