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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VR 글라스를 쓰면 코로나19 환자의 폐가 3D로 의사 눈앞에 나타나 손잡이를 통한 상하, 좌우, 확대·축소, 360도 입체 회전 등 조종으로 환자의 폐 부위 병소를 일목요연하게 뚜렷히 볼 수 있다. 2일, 특별한 원격 협진이 쿤밍의과대학 제1부속병원과 윈난(雲南)성 전염병병원 사이에서 전개되었다. 5G 3D 디지털화 협진 시스템을 통해 두 병원 전문가들은 2월 19일 입원한 한 56세 코로나19 환자에 대해 원격 협진을 진행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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